소프라노 조수미, 문화도시 노원에 다시 온다
등록 : 2024-12-03 08:55 수정 : 2024-12-03 09:34
조수미 ⓒSujin Lee. 노원구 제공
빈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노원구 제공
공연은 2025년 1월16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12월12일 오전 10시부터 노원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R석은 8만 원, A석은 6만 원이며 노원구민은 20% 할인된다. 한편,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04년 개관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구는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노후화된 내외부 시설과 장비 등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리모델링으로 음향과 시설, 객석 편의성 등이 개선되어 보다 쾌적하고 몰입감 높은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5 신년음악회’를 통해 새해의 희망찬 출발과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노원문화재단 02-2289-3400.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