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베르크의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의 원리’에서 착안해 기획한 설치 전시. 레바논의 왈리드 라드, 싱가포르의 호추니엔, 미국의 재커리 폼왈트(포름발트), 한국의 권하윤 등 현대미술 작가 4인이 참여해 신작을 공개한다.
장소: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간: 10:00~18:00, 수·토 10:00~21:00 관람료: 4000원 문의: 02-3701-9500 www.mm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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