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박형렬 작가의 개인전. 경기 서남부 지역간척사업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 연작을 중심으로, 위성사진으로 취합한 100여 개 산의 단면 형태, 실제로 잘려나간 산의 안에서 촬영한 작품 등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월 휴관) 관람료:1만원 문의: 02-733-131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