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위한극장’이 서울혁신파크 내 영화도서관 ‘늘씨네’를 다시 열어, 금요 토크시네마 ‘늘씨네와 벗들’을 개최한다. 늘씨네와 벗들은 사회문화 전반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사들이 추천하는 영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9월15일과 29일 저녁 7시~10시30분 늘씨네에서 열린다. 서울시민, 활동가 등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두를위한극장 페이스북(facebook.com/cine4all)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문의: 모두를위한극장 02-2632-5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