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10월31일

등록 : 2017-08-31 14:24

삶의 마지막 순간을 담는 ‘카메라 든 성직자’ 앤드루 조지가 2년 동안 호스피스 병동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인물사진과 편지·인터뷰 등 21점이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사진전뿐만 아니라 강연회 등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소: 중구 퇴계로 387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문의: 02-2230-6638 www.caci.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