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자기소개서, 기획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를 위해 ‘강원국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비법’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17일 오후 2시 논현동 성암아트센터에서 음악 공연과 함께 열린다. <대통령의 글쓰기>를 쓴 강 작가는 8년간 연설비서관으로 일하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국민과 가장 소통하기 쉽게 다듬었다. 일반인 참가비는 1만2000원이고 한겨레 독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 독자 누리집 ‘하니누리’(www.haninuri.co.kr)에서 볼 수 있다.
문의: 한겨레 고객센터 1566-95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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