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도성 내 개천의 의미와 영조의 준천 사업에서 알려지지 않은 배경과 과정을 재조명하는 전시. 청계천에 흐르고 있는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물이 잘 흐르도록 개천 바닥을 깊이 파는 준천 작업도 소개한다.
장소: 서울 성동구 청계천로 530 청계천박물관
시간: 9: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286-3410 cgcm.museum.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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