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과 피아노의 하모니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공연. 장난기 넘치는 멜로디가 가득한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삼중주 ‘케겔슈타트’와 올리비에 메시앙이 제2차세계대전 중 수용소에서 작곡한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가 연주된다.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508 LG아트센터 시간: 저녁 8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문의: 1588-1210, www.seoulph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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