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기술 발전에 따라 예술과 예술가가 맞이할 미래의 변화에 대해 질문하는 심포지엄. 다가올 새로운 환경에서 예술가와 예술의 역할, 예술가의 노동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동 없는 미래’를 쓴 팀 던럽, 앤지 킴, 조중걸, 임경순 교수가 발제한다.
장소: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 시간: 낮 2시~낮 5시30분 문의: 02-807-4800 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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