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물고기의 어울림처럼 공연장과 예술가가 협력하여 만드는 공동기획 프로그램. 전승 지역과 소리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춘향가’ 완창 판소리, 한국무용과 결합한 창작 판소리 등 총 32팀의 공연이 열린다.
장소: 종로구 율곡로 102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공연마다 다름 관람료: 1만~2만원 문의: 3210-7001, www.sdt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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