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앙리 할아버지와 나

12월15일~2018년 2월11일

등록 : 2017-12-14 14:19

프랑스에서 흥행한 코미디 연극이 영화화를 거쳐 한국에 상륙했다. 고집불통 독거노인 앙리와 자유를 꿈꾸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가 되어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앙리는 이순재/신구가, 콘스탄스는 박소담/김슬기가 맡아 호흡을 맞춘다.

장소: 종로구 대학로12길 21 대명문화공장 관람료: 4만~6만원 문의: 02-744-7661 www.dmcf.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