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서울시향 2018 신년음악회

1월7일

등록 : 2018-01-04 14:34

지휘자 파스칼 로페와 프랑스 정통 바이올린의 거장 오귀스탱 뒤메가 펼치는 신년 음악회. 서정성 짙은 작곡가 에르네스트 쇼송, 모리스 라벨의 걸작과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 선곡했던 ‘죽음의 무도’,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가 연주된다.

장소: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문의: 1588-1210, www.seoulphil.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