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가족발레극 ‘댄싱 뮤지엄’

2월8~11일

등록 : 2018-02-01 15:23

순수예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몸의 언어와 클래식 음악을 쉽게 풀어낸 예술의 전당 30주년 기념 작품이다. 미술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에서 그림 속 캐릭터가 살아나 춤을 추는 스토리를 연극적 구성에 담아냈다.

장소: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시간: 평일 15·19시, 주말 14·17시 관람료: R석(1층) 4만원, S석(2, 3층) 2만원 문의: 02-3442-263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