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소식

비전화공방 서울, 제작자 모집

등록 : 2018-03-08 15:00
‘비전화공방 서울’이 전기와 화학물질을 적게 쓰며 자립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갈 비전화 제작자 2기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비전화공방 설립자인 후지무라 야스유키와 1년간 함께하는 제자인증과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9일부터 12개월간이다. 18~39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비전화 제작자로 함께 생활해보는 면접 심사를 거쳐 12명을 선발한다. 비전화공방 서울 누리집(noplus.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noplugseoul@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비전화공방 서울 02-6365-683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