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8인이 담아낸 예술가의 초상과 동시대 예술의 초상을 탐색하는 전시. 이영애, 트위스트 김 같은 대중문화의 아이콘부터 김춘수·박완서·한강 등의 문인, 최영림·김종학 등 미술가의 초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을 통해 쉼 없이 변모하는 예술가와 예술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다.
장소: 관악구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38, sema.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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