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이 엘지전자·엘지화학과 함께 소셜토크콘서트를 연다. 소셜토크콘서트는 엘지소셜캠퍼스의 성장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3월 주제는 적정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엘지소셜펠로’ 이야기다. 빛 부족 문제를 적정기술로 해결한 ‘루미르' 박제환 대표, 흐르는 물로 새 에너지와 가치를 만드는 ‘이모마드' 박혜린 대표 등이 참석한다. 소셜토크콘서트는 29일 오후2시 고려대 안암캠퍼스 엘지소셜캠퍼스 교육장에서 열린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적정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오프믹스’ 플랫폼(bitly.kr/b6Ko)에서 하면 된다.
문의: 엘지소셜캠퍼스 운영사무국 02-2280-335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