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수록된 민요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즐기는 국악 공연. 경기도·제주도·함경남도·경상도 등 다양한 지역의 민요를 가야금 선율로 새롭게 만난다. 지역의 음악적 특징을 뜻하는 ‘토리’를 중심으로 알기 쉬운 해설까지 더해져 우리 음악을 이해하고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됐다.
장소: 중구 서울남산국악당 시간: 화 오전 11시, 수 오후 8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226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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