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윙재즈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와 국립현대무용단의 협업 무용 무대. 안성수 예술감독의 신작인 이번 공연에는 전통 미국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스윙재즈 15곡이 라이브로 연주되며, 최수진·성창용·매튜 리치·안남근 등 17명의 시즌 무용수 전원이 참여해 흥겨운 춤판을 벌인다.
장소: 서초구 예술의전당 시간: 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4만원 문의: 02-6196-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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