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의 건강한 금융 생활을 위해 워크숍과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한다. ‘찾아가는 내 지갑 워크숍’은 생애 설계와 욕구 발견, 내 지갑 플래너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건강한 금융 생활’은 상담사와 청년이 일대일로 만나 청년의 수입과 지출 분석, 미래 설계와 재무계획을 함께 세우는 재무상담 프로그램이다. 서울에 사는 19~39살 청년이면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누리집(moneyhabit.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문의: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070-8885-1006(교육) 070-8844-1005(상담)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