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전통 정물화가 사진 작업으로 이어지는 변천사를 담은 현대 사진전이다. 네덜란드 작가 17명의 사진과 영상 7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젊은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삶의 덧없음을 표현한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의 한 장르였던 ‘바니타스’ 정물화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장소: KF갤러리 시간: 월~금 오전 11시~저녁 8시, 토 오전 11시~오후 5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51-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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