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현대미술의 거장 알렉스 카츠의 대형 전시다. 초상화, 풍경화, 설치 작품 등 총 70여 점의 작품이 나오며 이 중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도 있다. 카츠만의 독창적인 초상화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장소: 송파구 신천동 롯데뮤지엄 시간: 월~목 오전 10시30분~저녁 8시, 금~일 오전 10시~8시30분 관람료: 1만3천원 문의: 154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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