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의 샤갈 컬렉션 전시이다. 샤갈의 사랑과 삶을 조명한 이번 전시는 샤갈과 그의 딸 이다(Ida)가 직접 기증한 작품을 포함해 총 150여 점을 선보인다.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혼을 불태운 샤갈의 종합예술가로서 숨겨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시간: 오전 11시~저녁 8시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02-332-80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