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이 전통 예술 중 처음으로 춤을 조명한 기획 공연을 마련했다. 국가무용문화재로 각 지역에서 전승되는 각양각색의 한국 전통춤을 젊은 탈꾼 7인의 몸짓으로 선보인다. 23가지의 탈춤과 100여 개의 탈이 무대에 올라 춤과 재담을 통해 관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수~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2-321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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