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서울 작은 벌레 품은 연잎…‘부처의 마음’ 등록 : 2016-05-12 13:56 봄비가 내린 10일 오후 용산구 효창공원 연못 속에서는 올챙이가 떨어지는 빗방울 사이로 헤엄치고, 물 위에서는 작은 날벌레가 연잎에 앉아 쉬고 있다. 내일(14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