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다양한 시선을 무대예술로 구현하는 연극 축제다. 올해는 ‘숨通’을 주제로, 8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는 <네부카드네자르>와 설화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바람과 욕망을 그린 <달각시가 달각, 달각> 두 작품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장소: 선돌극장, 나온씨어터 시간: 수~금 저녁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10-5346-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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