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대금 명인 박종기, 김계선을 재조명하는 음악극. 우리 음악에 큰 영향을 줬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두 예술가의 삶과 예술혼을 들여다본다. 당시 유행했던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종로구 와룡동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화·목·금 저녁 8시, 수 오후 3시·8시, 토 오후 2시·6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399-114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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