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명상의 가치와 의미를 현대미술 작가들의 명상법으로 살펴보는 전시. 예술가 28명의 독창적 사유 방식을 추적해 그들만의 몰입과 안정의 방식을 보여준다.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다양한 명상 방식을 제안한다.
장소: 은평구 사비나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 저녁 6시30분, 관람료: 8천원, 문의: 02-736-43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