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한국 근현대사’를 주제로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현안과 인간의 실존적인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온 참여 작가 4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회화, 미디어,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로 구현된 작품들은 평화를 위해 작가가 포착한 문제들로, 그에 대한 해답을 관람객에게 묻는다.
장소: 도봉구 도봉동 평화문화진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3494-197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