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뒤샹

~4월7일

등록 : 2019-02-14 15:20

현대미술의 선구자로 알려진 마르셀 뒤샹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다. 전시는 회화, 레디메이드, 드로잉 등 작품 150여 점과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그중 다수의 작품이 한국에서 처음 공개된다. 당대 예술가와의 생전 협업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간: 월~목, 일 오전 10시~오후 6시(금·토 저녁 9시까지) 관람료: 4천원 문의: 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