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탭댄스 프린지

<라라랜드> <브로드웨이 42번가> <스윙키즈> 등으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탭댄스의 모든 것을 만나는 페스티벌이다. 대한민국 탭댄스 1세대를 중심으로 프로 탭댄서 40여 명이 총출동한다. 3일간 4회 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장소: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시간: 목·금 오후 8시, 토 오후 2시, 일 오후 7시 관람료: 3만원 문의: 1544-155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