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웨덴의 문화적 색과 춤이 어우러진 무대. 국립현대무용단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3인 안무가의 다각적 시선과 해석이 담긴 3편의 작품을 공개한다. 북유럽 현대무용과 안무를 이해하는 장이 마련됐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문의: 6196-161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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