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운 것’을 발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의 의식 변화와 사회현상을 탐구하는 전시다. 참여 작가 21팀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조각 등 6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신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준은 남의 시선이 아닌 ‘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장소: 은평구 진관동 사비나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30분
관람료: 8천원
문의: 736-43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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