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심청가’를 창극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본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무대와 소품을 최소화하고 전통 국악기로만 라이브 연주를 진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도창 역에 명창 안숙선과 유수정이 함께 나선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시간: 화·수·금 오후 8시, 목·토·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5천원, A석 2만원
문의: 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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