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내셔널 & 인터내셔널

6월11일

등록 : 2019-06-07 15:44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강준일, 임준희, 김대성과 더불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중국 작곡가 탕젠핑, 미국 작곡가 토마스 오즈번까지 동시대 작곡가 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레퍼토리 작품과 함께 신작 공연도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김성진 신임 예술감독이 취임 후 처음 지휘봉을 잡는다.

장소: 송파구 신천동 롯데콘서트홀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