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세를 주제로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을 둘러싼 미래 세계의 예술적 전망을 다루는 전시다. 인류세는 인간의 자연환경 파괴로 급격하게 변화한 자연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를 말한다. 브라질의 젊은 예술가 11명과 한국 디자이너, 문학작가, 환경운동가 등 8팀이 참여한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7천원
문의: 2020-20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