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 15~16일 등록 : 2019-06-13 15:25 바로크 시대의 궁정음악을 소개하고 평소 들어보기 쉽지 않은 곡들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음악회다. 프랑스 루이 14세 궁정의 음악가인 라모와 독일의 대표 작곡가인 바흐 등 당대 최고 작곡가들의 작품을 작곡 당시의 원전 악기로 선보인다. 2019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장소: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2만원 문의: 584-7457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