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선정 국토부 장관상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7일 서울드래곤시티(청파로20길 95)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 해방촌·용산전자상가 일대에서 벌여온 여러 도시재생 사업이 주최 측의 호평을 얻었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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