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가 영화를 보고 토크 콘서트를 하는 ‘씨네톡’을 연다. 토크 주제는 ‘일하는 삶과 일터에 관한 상상’이다. 7월1일 오후 2~5시 중구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한다. 이번 토크에서는 영화 <길모퉁이 가게>가 보여주는 소규모 사업장의 일상을 각자의 관점에서 풀이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숙경 영화감독, 박진숙 사회적기업가, 김현지 연세대 교수, 최미진 노무사가 함께한다. 온라인 링크(m.site.naver.com/0ss8N)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 02-625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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