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국악동아리 10팀의 무대가 2주간 펼쳐진다.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나이 불문의 구성원이 모여 전통음악과 창작 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국악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 속 국악을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소: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시간: 수~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2시·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210-7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