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스페인 국립무용단 출신의 무용수로 구성된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의 대표 레퍼토리 ‘콤비네이션’ 시리즈 마지막 무대다. 기존 30분이었던 작품 길이를 70분으로 늘리고, 무용수도 2배 늘어난 11명이 참여한다. 역동적인 몸짓에 피아노, 일렉트로닉기타, 드럼 라이브 연주가 더해진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1천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