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영화 포스터로 보는 한국 영화 100년전

~9월1일

등록 : 2019-08-01 14:48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1919)부터 칸영화제 수상작 <기생충>(2019)까지 지난 100년의 한국 영화사를 총망라한다. 전시되는 영화 포스터는 400여 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 등 주요 역사를 중심으로 영화 포스터에 담긴 우리 시대상을 보여준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서울서예박물관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8시 관람료: 5천원 문의: 02-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