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방의 대표적인 민간 가마인 자주요와 그 가마에서 구운 자기를 소개하는 전시다. 자주요 ‘백지흑화자기’를 중심으로 가마의 성립과 발전 과정, 민간 가마의 특징 등을 알아본다. 백성들의 이상과 소망이 담긴 자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생활과 풍속을 살펴본다.
장소: 한성백제박물관
시간: 화~일 오전 9시~오후 9시(주말 오후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52-5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