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1950년대 한국 사진작가의 아카이브 작품을 다루는 ‘역사’와 동시대 사진 행위와 생산물을 전시하는 ‘순환’,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사진작가의 토론 현장을 중계하는 ‘담론’을 선보인다. 총 31팀의 작가가 참여한다.
장소: 노원구 중계동 북서울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저녁 8시(주말 저녁 7시까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52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