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로 장애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축제다. 축제는 장애인의 정체성을 주제로 제3의 감각을 만나는 전시와 배리어프리 놀이기구 체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장애와 비장애’라는 이분법적 사고의 장벽을 넘어 예술적 상상으로 그 경계를 넘어본다.
장소: 대학로 이음센터, 마로니에공원
시간: 프로그램별 다름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97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