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더해져 쉽게 즐기는 월간 국악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올해의 마지막 무대로, 뮤지컬 스타 신영숙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만남이 준비됐다. 영화음악, 실내악 위촉 신곡, 관현악 레퍼토리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을 선보인다. 지휘는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춘승 지휘자가 맡았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시간: 오전 11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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