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제9회 서울레코드페어

9~10일

등록 : 2019-11-07 14:38

매년 다양한 음반과 음향기기, 음악 상품 등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레코드 축제로, 올해는 국내외 80여 개 팀이 참여한다. 판매되는 음반 중에는 빛과 소금, 황소윤, 마로니에, 노리플라이 등의 한정판 앨범 5종과 애리, 지윤해, 천용성 등 음악가들의 최초 공개 앨범 40여 종이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장소: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 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22-080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