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정통 클래식 합창음악의 진수로 보여준다. 메시아는 매년 선보이는 연말 레퍼토리지만 올해는 안무가 더해져 색다른 무대를 연출한다. 소프라노 서예리,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베이스 김진추가 함께하며,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한다.
장소: 서초동 예술의전당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문의: 02-587-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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