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독일 민요가 연상되는 멜로디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에 담아낸 오페라극이다. 원작과 다르게 현실이 아닌 헨젤과 그레텔의 꿈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캔디 천사와 마카롱 과자집이 등장한다.
장소: 예술의전당
시간: 목·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4시
관람료: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 C석 3만원, D석 1만원
문의: 02-580-3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