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마리’의 크리스마스랜드 모험기를 그린 연말 대표 공연 ‘호두까지 인형’이 돌아왔다. 이번 공연은 등장인물인 호두까기 인형을 목각인형이 아닌 어린 무용수가 직접 연기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장소: 예술의전당
시간: 화~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2시·6시
관람료: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6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D석 5천원
문의: 02-580-1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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