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의 시리즈 공연, 한국 대중음악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재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24~25일은 안녕하신가영의 ‘밤하늘의 크리스마스’, 27~28일은 한올의 ‘그 계절의 우리’, 29일에는 성진환의 ‘이렇게 좋은 겨울’이 진행된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시간: 화·금 오후 8시, 수 오후 5시, 주말 오후 6시
관람료: R석 6만원, S석 5만원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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